숨을 유지하기 전에, 어지럼증을 막기 위해 폐의 80-90 퍼센트만 공기를 채웁니다. 필요하다면 손가락으로 코를 막아주세요.
(참고: 유지와 지속이라는 용어에 차이는 없습니다. 단순히 retain과 sustain의 대응어로써, 구분을 위해 사용했습니다. 들숨 후 유지, 날숨 후 지속)